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에는 1만3800가구가 방문대상가구로 등록돼 있으며, 이 중 가장 건강에 취약한 1순위 가구원 5161명(남성 1568명·여성 3593명)이 냉방물품 지급 대상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방문간호를 받고 있는 대상으로 여성에게는 시원하게 깔거나 어깨 등에 걸칠 수 있는 냉매트를, 남성에게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평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인견파자마를 보급하고 있다.
냉방물품 보급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재차 강조해 모든 구민이 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111년 만의 폭염에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야간쉼터를 첫 운영한 지난 7월30일 19명이던 이용자가 지난 8일 현재 114명으로 늘어났으며, 10일간 야간 무더위쉼터 이용 지역노인의 누적인원은 총 79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오승록 구청장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해 전직원이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