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11일부터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 전용 무료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물놀이 시설은 최대 15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풀장(8×8m·2개)으로, 워터슬라이드(2.4m·2면) 및 온수 이용이 가능한 샤워장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휴게용 벤치와 족욕장 등의 기타 편의시설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현장에 안전지도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보험 가입, 주기적 수질 검사 및 관리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하기 바란다”며 “향후 아동복지 증진 및 관광자원 확충을 위해 하계기간 중 무료 물놀이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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