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구청장과 만남’ 마무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9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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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洞 누비며 민원 321건 접수
125건은 즉시 해결··· 결과 통보
10일은 신천동 녹지대 현장방문

▲ ‘구청장과 주민과의 만남’에 참석한 박성주 구청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박성주 송파구청장이 최근 26개동을 돌며 주민 1000여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구청장과 주민과의 만남’을 실시, 총 321건의 건희사항을 접수하고 125건을 즉시 해결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된 민원, 각종 생활 불편사항 등 321건의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자면 ▲생활환경 115건 ▲도로교통 70건 ▲지역개발 46건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주거환경에 관련된 사항이 많았다.

건의사항은 매 행사 종료 후 바로 정리해 해당 부서에 전달해 처리하도록 했다.

공원시설 개선이나 경로당 지원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125건의 건의사항은 이미 처리가 완료돼 건의자에게 그 결과를 통보했으며, 중장기적인 계획과 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전체 부서장들이 모여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해결방안과 재원확보 등을 논의했다.

또 10일에는 주민 건의사항 중 신천동 일대 녹지대(신천동 9번지) 정비와 노후 시설 개선 의견 확인, 개선점을 찾기 위해 박 구청장이 관계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을 만나 직접 대화하면서 주민들이 송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기대감도 높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함께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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