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0·11일 중고생 합동워크숍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8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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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시선으로 아동권리를 말하다
구성원간 토론·친목 도모 기회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0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강릉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북구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는 지역내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들의 활동 공유를 통해 각 참여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 구정참여단 및 청소년의회 의원, 그리고 다양한 청소년 공간의 운영위원회 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0~1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관령 양떼목장 방문 후 강릉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해양활동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와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각 참여기구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아울러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이라는 공통된 지위에 맞게 각자의 역할을 소개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교육과 자유토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될 예정이다.

박민서(종암중 2학년·청소년놀터 ‘방과휴’ 운영위원) 위원은 “평소에도 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재밌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다른 참여기구 친구들도 만나고 같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으로 성북구 청소년 참여기구 친구들이 서로 친밀해지고 공동의 사회적·문화적 소양을 가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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