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아숲체험원 2곳서 방학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8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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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룡산과 낙성대에 각각 조성된 '유아숲체험원' 2곳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청룡산 종합숲 놀이 선물세트'라는 주제로 '숲밧줄놀이', '청룡산의 밤벌레', '관악산 물살이 탐험대'를 기획해 초등생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개장한 ‘낙성대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반과 초등생반을 나눠 '새로운 놀이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삼성산 유아동네쉼터(신우초등학교 뒤)에서 ‘숲놀이’, ‘목공놀이’, '숲밧줄놀이',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

청룡산유아숲체험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 및 가족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관악산’을 검색하여 예약 할 수 있으며, 단체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낙성대유아숲체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주)다숲으로 하면 된다.

구는 올해 미성동 선우공원에 유아숲체험원(1만㎡)을 추가로 조성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가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의 유용한 숲놀이 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활용되도록 도시숲 여가 활동과 관련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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