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달빛따라 은평 걷기여행’ 30일까지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8 1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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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야경 속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으며 시원한 숲을 걷는 ‘달빛따라 은평 걷기여행’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2018 은평구민 걷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30분 동안 6.5~7km 정도 되는 운영코스를 걷는 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은평둘레길~불광천 ▲안산자락길 ▲백련산길 ▲인왕산자락길 등 매회차마다 다른 코스, 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걷기여행 프로그램에서는 서울시 50+서부캠퍼스 도시해설가 과정사업을 수료한 도시해설가는 반짝이는 야경 속에 숨겨진 빛과 색채, 한강의 다리, 어둠 속 숲길 등 그동안 익숙하게 만나왔지만 몰랐던 은평의 밤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로그램은 매회 30명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우 어린이 동반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구 보건소 체력측정실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열대야로 지친 구민들에게 무더위를 잠재울 방법으로 선선한 바람과 야경,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진 ‘달빛따라 은평 걷기여행’을 추천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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