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선착순 참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청년 금융·채무 클리닉’을 운영하고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청년 금융·채무 클리닉’은 청년 금융·채무상담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개인 맞춤형 금융 상담, 부채상담 등 체계적인 상담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채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27일 피치스터디카페(오후 2~5시) ▲31일 창업디딤누리(오후 2~5시)에서 진행되며, 상담대상은 청년(만 15~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일자리카페 포털사이트에서 양천구일자리 카페로 들어와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되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카페별 선착순으로 5명씩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진입 전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찾아가는 금융·부채 클리닉을 통해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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