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0·11일 아레나페스티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8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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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뮤지션들 음악감성 뿜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전국의 재능 있는 젊은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아레나 뮤직페스티벌’의 모든 예선을 종료하고, 오는 10~11일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최종 본선무대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서울아레나 뮤직페스티벌은 창동에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2만석 규모의 대형공연장 서울아레나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더 많은 음악인들에게 ‘음악도시 도봉’의 이미지를 알리며, 젊은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가 최초로 진행하는 전국단위 음악경연대회다.

앞서 구는 지난 6월18일~7월10일 접수된 동영상 콘테스트로 1차 예선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1차 예선을 통과한 30팀을 대상으로 이달 5일 플랫폼 창동61에서 4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현장 예선심사를 실시했다.

현재 1, 2차 예선을 모두 통과한 팀은 총 13팀으로 ▲래피닥터, 루아멜, 리엘, 덜생긴밴드(밴드부문) ▲M&C, 일탕, 카나비스, 퀸시티크루, 화련무(댄스부문) ▲디나인, 오투, 예예(YEYE), 해시택(힙합부문) 등이 있다.

해당 13팀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다락원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본선무대에서 경합을 벌이게 되며,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상금 300만원) ▲우수상(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구는 오는 11일 본선 축하무대에 인기가수 에릭남과 인디밴드 로맨틱펀치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에 앞서 본 행사 전날인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에는 행사 전야제로 다락원체육공원에서 ‘DJ TUMP’의 ‘EDM Festival’과 ‘크리에이션’, ‘NXP’, ‘힛트더감성’, ‘피치바이피치’, ‘악퉁’, ‘에이프릴’의 특별한 공연도 진행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서울아레나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음악도시 도봉’의 미래를 함께 보고, 이 무대가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꿈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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