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백암면, 긴급 농업용수 공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7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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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이 지속되는 가뭄에 심각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마을을 대상으로 '긴급 농업용수 공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백암면은 우선 백암축협과 옥산영농조합의 살수차를 지원받고 자체 보관 중인 10톤짜리 농업용 물백을 활용해 용천1리와 백봉리 등에서 가뭄피해가 특히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밭에 물을 공급 중이다.

지난 3일엔 백암119안전센터 소방차까지 지원받아 물 대기를 실시하기도 했다.

백암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협과 영농조합, 백암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용수공급이 시급한 농가들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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