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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1가동 부녀방법대원들이 순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은 최근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해 부녀방범대를 통한 자율 야간 순찰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2013년 5월 결성된 부녀방범대에는 현재 18명의 여성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동네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조를 편성해 경광봉을 들고 어두운 골목과 공원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을 순찰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25일, 36°C가 넘는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어김없이 야간순찰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두운 밤길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과 노약자를 보호하고 길거리와 공원, 정류장 등을 순찰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숙 부녀방범대장은 “앞으로도 동네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순찰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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