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드림스타트 여름캠프 10·1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7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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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매일유업(주)와 함께 지역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10~11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장에서 ‘드림스타트 1박2일 여름 가족 캠프’ 를 개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만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0가구, 총 31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상하농장 둘러보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공장견학 ▲바비큐 파티 ▲레크리에이션 ▲갯벌체험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가족캠프가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생활고로 인해 평소 여행이 쉽지 않았던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긍정적인 가족역량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드는 것은 아이들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취약계층 아동들이 육체적 ·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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