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 동안구 리틀야구단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받아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7 1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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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구리틀야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조광희 경기도의원<우측>)
[안양=최휘경 기자]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조광희(안양5) 경기도의회 제2 교육위원장이 안양시 동안구리틀야구단(이하 리틀야구단, 학부모 회장 최광범)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리틀야구단 제7기 졸업식을 맞아 지난 4일 감사패를 받았다.

조 의원에게 리틀야구단에서 수여한 이번 감사패는 그 동안 전용구장 없이 리틀야구단이 운동을 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열악한 운동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간담회를 개최했고, 도비를 확보해 실내연습장을 전체적으로 내부리모델링을 하게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 김규연 리틀야구단 감독은 “조 의원은 리틀야구단에 대해 단편적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리틀야구단의 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 어린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그 뜻을 높이 평가 해 이번에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조 의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열악한 운동환경에도 열심히 땀을 흘리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도의원으로서 보다 부모의 입장에서 리틀야구단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리틀야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틀야구단은 지난 2010년 9월에 창단해 2013년 KBO총재배 8강, 2015·2017년 화성시장기 3위, 2016년 U-12 KBO총재기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연이은 우승을 거두며,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땀을 흘리고 있는 동안구 유일의 초·중교 야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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