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2018 특수교사 안전교육연수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2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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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문촌초(교장 정경심) 소리의 향기실에서 8월 2일, 3일 양일간(14시간) 현장체험학습 안전교육연수를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는 대규모 주제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운영시 관련 매뉴얼에 의해 학생 50명당 1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이번 연수 과정은 학교학생의 이해, 재난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본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자격이 주어지는 대한적십자사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학생 인솔자를 겸하여 안전요원 역할을 할 수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원순자)은 “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위협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달라.“ 고 당부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현장체험학습 학생 인솔시 응급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실적이고 다양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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