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對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원 공중화장실・다세대 주택 안심거울 부착”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2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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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는 시청과 협업 1일 탄현동 숯고개 공원 공중화장실 출입문에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 거울’을 부착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안심 거울’은 거울 시트지를 건물 출입문의 여성 눈높이 위치에 부착하여 출입하는 여성에게는 뒤 따라 오는 사람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노출시켜 범행 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18개소와 다세대 주택 출입문 145개소에 안심거울을 부착하고 주민이 집중적으로 경찰 순찰을 희망하는 지역 40개소를 선정, 탄력 순찰 표지판을 부착하기로 시청과 협의하였으며 8월 중으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對여성 범죄를 예방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 거울과 탄력순찰 표지판을 설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산서부 경찰은 지자체와 협업하여 안전한 일산 서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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