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뇌건강 학교’ 졸업생 작품전시회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1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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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오는 6일까지 1층 로비에서 ‘뇌건강 학교’ 참여자들의 작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뇌건강 학교는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경증 치매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수업 중 만든 ▲미술작품(점토공예·시화작품·판화·합동화·종이옷만들기·사진 등) 10종 4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뇌건강 학교에서 공부한 자료와 ‘건강희망나무’에 소망적기 코너, 인지자극 도구가 전시돼 시민들이 무료로 체험하는 코너도 진행된다.

뇌건강학교의 쉼터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한 자원봉사자는 “노인들이 전시된 작품들과 사진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에 더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더 많은 분이 집에만 있지 말고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편 쉼터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원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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