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동상담실 내달 7일까지 순회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1 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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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누비며 주거 위기가구 발굴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9월7일까지 정부의 복지제도 개편내용을 알리고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주거복지 이동상담실’ 운영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동상담실은 지역내 국민임대아파트가 위치한 처인구 1개동, 기흥구 7개동과 수지구 2개동, 3개 구청사 등 총 13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주거복지 관련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권 주거급여사업소 마이홈센터 담당자 등 10여명이 지역주민 대상으로 주거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게 된다.

상담 주요 내용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등의 맞춤형 주거급여 안내, LH 연계 임대지원사업 안내, 주택 관련 대출 등의 정보 제공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상담실을 통해 주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일정과 장소 등의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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