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약계층 女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1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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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생리대 무료 지원에 나선다.

1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2000년1월1일~2007년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 청소년 중에서 본인 또는 가구원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아동양육비 등 복지급여 수급자다.

신청자에게는 소형·중형·대형·오버나이트로 구성된 3개월 분량의 생리대 세트로 10월부터 원하는 주소지로 택배 배송된다.

신청 희망자는 2~10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생리대 지원사업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리대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신청기간동안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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