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6주간 이론·실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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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진행된 ‘2018 디지털금융 IT전문인재 양성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금융·IT업계에 취·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참가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오는 25일~9월29일 진행되는 이번 양성과정은 청년 취업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으로 청년 취업 지원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상반기 진행된 ‘2018 디지털금융 IT전문인재 양성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세부적으로 이번 교육은 핀테크 분야의 인재양성 및 예비창업(스타트업)을 지원했던 지난 과정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자 제일 관심과 호응이 컸던 빅데이터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이 맡아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 한국경영인증원내 교육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총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본과정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프로그래밍 ▲데이터의 수집과 가공 등 실무에 활용 가능한 지식 습득 ▲빅데이터 활용사례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론·실습이 병행된다.
한편 구는 해당 교육을 통해 추후 기업실무와 창업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빅데이터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생이 창업할 경우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미만 청년은 구글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모집정원은 15명으로, 정원초과 시 구민 또는 ICT(정보통신기술) 전공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채현일 구청장은 “고부가 가치 창출에 유리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대에 맞는 맞춤형 취창업 교육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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