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름방학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1 1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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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고! 움집 만들고!
▲ 어로체험을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일부터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22일까지 매주 수·금(총 7회)에는 원시복을 입고 대나무 물총을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선사인 여름즐기기’가, 가족이 함께 모여 대형 움집을 만들어볼 수 있는 ‘움집만들기’는 4~18일 매주 토요일(총 3회) 운영된다.

또 오는 4~19일 매주 토·일요일(15일 포함 총 7회)에는 선사시대 주요 식량 중 하나였던 물고기를 어망을 직접 만들어 잡아볼 수 있는 ‘어로체험’이 운영된다.

체험비용은 선사인 여름즐기기가 1인당 9000원, 움집만들기가 6000원, 어로체험이 7000원이며,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던 6000년 전 선사시대 선조들이 어떻게 여름을 나고, 어떤 방식으로 놀이문화를 즐겼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선사유적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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