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효행인성지도사 수료식 개최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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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안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배수용 부시장, 이승경 전 산양시의원,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인성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총 24명이 효행인성지도사 전문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들은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효행인성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자격을 취득한 후 활동기관이 결정된 노인은 보육시설, 초등교육기관 등에서 주2~3회, 하루3시간, 월30시간 이내에서 어린이들에게 효행교육, 인성교육, 생활예절 등을 지도하게 된다.

배수용 부시장은“현대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오랜 세월 이어져온 우리의 전통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효 문화와 생활예절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년층 진입으로 노인의 평균수명과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행인성지도사를 양성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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