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힐링체험농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8월2일 오전 11시~10일 오후 5시 ‘하반기 힐링농업체험학습’에 참여할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힐링농업체험학습은 과해동에 위치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친환경 영농체험학습장 힐링체험농원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 체험과정은 ▲서울브랜드농산물 생산체험 ▲농촌 자연생활 체험 ▲녹색 식생활 체험 등 3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브랜드농산물 생산체험은 농원내 ‘경복궁쌀 재배지’와 ‘서울꽃단지’ 등을 둘러보고 직접 모종을 심어보며 농산물의 생육과정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벼와 보리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쳐야 하는 생산과정을 학습하고 상추·오이 등의 싱싱한 채소를 직접 수확해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 자연생활 체험에서는 시골풍경을 보며 자연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도 있다. 수생식물 관찰 체험과 식물터널 체험,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이 이어진다.
녹색 식생활 체험에서는 즐거운 시식코너가 마련된다. 옥수수로 만든 팝콘과 가마솥으로 찐 감자 등 농원에서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다 함께 시식한다. 자연의 풍성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
이번 하반기 체험학습은 오는 8월26일~10월16일 총 50회 운영된다.
체험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 단체별로 접수하며, 회당 40명 이내로 2000여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무료체험이 원칙이기는 하나, 교육인원이 40명을 초과할 경우 8만원의 보조강사료를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기간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힐링농업체험학습은 도시 아이들에게 평소 먹던 음식이 자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수확되는지 직접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농촌체험학습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있는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