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설치업소엔 알림스티커 배부
귀갓길 위기 상황에도 이용 가능
![]() |
||
| ▲ 원터치 비상벨이 설치된 곳임을 알리는 스티커. (사진제공=노원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편의점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편의점 20곳에 ‘원터치 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노원경찰서는 지역내 범죄분석 및 방범 진단을 실시해 현금다액 취급 업소 중 ‘여성안심귀갓길’과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에 위치한 편의점을 비상벨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향후 스티커도 배부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원터치 비상벨은 편의점 침입 강도 및 절도사건 발생시 편의점 점주나 직원이 계산대 아래에 설치된 발판을 눌러 112 핫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발판 시스템을 이용하면 5초 안에 112로 자동 신고돼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게 돼 있어 범인이 신고 여부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특히 여성과 아동 등 주민들은 귀갓길 범죄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인근 원터치 비상벨이 설치된 편의점으로 대피해 신고를 요청할 수 있기도 하다.
구는 원터치 비상벨 설치로 편의점 점주와 직원들은 물론 여성 및 아동 등 주민들의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벨 표지판 설치를 통해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경찰서와 함께 협력치안체제를 강화해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을 비롯한 주민들의 안전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