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문화원, 대청면 찾아가는 문화공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6:2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사)옹진문화원이 문화 소외지역인 서해5도 대청, 소청 주민들을 위해 최근 대청도 대피소와 소청도 대피소에서 ‘대청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30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인간문화재로 등재된 이문주씨외에 다수의 국악인으로 구성된 국악예술단의 옹진소리, 서도민요, 풍물놀이, 한국무용 등 다양하고 화려한 '국악한마당'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술사 '모세'의 ‘판타지쇼’가 함께 편성된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대청도에서 160여명, 소청도에서 70여명 등이 참석했다.

김경협 옹진문화원 사무국장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좋아해줘서 오히려 더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양질의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활성화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