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복’ 맞아 취약계층에 선풍기·곰탕세트 전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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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및 곰탕세트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근 곰탕세트 100세트와 선풍기 100대를 구입해 취약계층 200명에게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후원에는 ▲신한은행 마들커뮤니티(선풍기 35대)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100만원) ▲한국감정원 서울동부지사(200만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는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 프로젝트 ‘노원아 시원해!’를 진행하고 있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품은 구 에너지 빈곤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으로 행사 기간인 오는 8월까지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은 “올 여름 무더위가 특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복을 맞이해 기업들의 좋은 뜻이 구 에너지 빈곤층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모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교육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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