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지역 현안사항 해결에 ‘총력’··· 주민설명회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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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신도시 사업설명·문화재발굴조사 주민설명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인천 서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검단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최근 검단신도시 홍보관에서 개최된 검단신도시 사업설명·문화재발굴조사 주민설명회에 참석,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도시공사 주관으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신도시 미래특화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지역내 출토유물 관람과 함께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내용으로 개최됐다.

이날 구는 지역 주민 의견을 담아 ‘근린공원 6호에 건립된 사업단·홍보관 시설에 대해 구로 기부채납’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익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함과 동시에 신도시내 ‘복합문화센터·종합운동장 조성’과 원당, 불로, 대곡동 등 기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인천1호선 검단 연장사업, 원당~태리 간 도로 건설’ 등 ‘검단신도시 광역교통망 조기 확충’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인천도시공사에서는 사업단·홍보관 기부채납 방안에 대해 사업준공 후 구로 이관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그외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는 등 자세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구가 제안한 사항과 건의한 사항 모두가 적극적으로 반영돼,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서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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