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별빛도서관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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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27일 선학별빛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선학근린공원내 선학동 202-7번지 일원(넘말로 30)에 위치한 선학별빛도서관은 구에서 건립한 11번째 도서관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지름 12미터 천체투영관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1772㎡의 규모에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프로그램실, 열람실 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고남석 구청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과 <Earth, Moon & Sun> 돔 영화 상영이 진행됐으며, 마술을 접목한 빛의 향연 <매직 그림자 레이저쇼>, <푸드 사이언스 분자요리> 체험, <SA별자리 야광 아크릴 램프 만들기>, <태양행성 팔찌 만들기>, <매직 벌룬쇼> 등 천문·과학 분야의 특화된 체험행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고 구청장은 “선학별빛도서관 개관으로 그동안 문화생활에서 소외됐던 선학동 주민들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연수구 구현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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