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민선7기 공약사항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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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분야 29개사업 공약이행 시동
▲ 25일 열린 ‘공약사항 보고회’에서 허인환 구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민선7기 허인환 구청장 취임에 따라 선거공약 사항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구축하고, 공약사항 이행률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최근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이번 보고회는 4대 분야 29개 사업에 대해 소관부서별로 사업의 실효성과 재원확보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임기내 공약사항의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약사항은 ▲교육·사회복지 ▲문화관광·교통 ▲일자리·경제활성화 ▲안전 등 4대 분야에 ▲교육환경기금 100억원 조성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송림체육관 동구 이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권 발행 ▲화재 취약지구 소화설비 구축 등 29개 사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해당 공약사항이 허 구청장의 취임과 함께 설계한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과 ▲꿈을 여는 교육도시 ▲희망 주는 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살기 좋은 안전도시 등 5대 구정방침에 걸맞는 공약사업으로, 4년간의 구정에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각 공약사업은 종합적인 최종검토 후 확정해 실천 가능한 시책을 선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공약이 임기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상황에 대한 자체평가와 구청 홈페이지 등의 공표를 통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허 구청장은 “교육문화 인프라를 계속 확대해 외부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화재와 범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동구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면서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전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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