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월까지 전통시장 식품안전계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6 14:2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가 7~10월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품안전 계도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골목형 전통시장 10곳의 식품위생업소 190곳을 점검하는 것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영업장내 청결 여부 ▲식품 표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개인위생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은 소비자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방문해 소비자 관점에서 위생지도·계도한다. 또한 영업자 스스로 위생 점검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위생관리 매뉴얼’과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전 계도와 현장지도 위주로 위생수준 향상을 추진하고, 상습적 불법행위 영업(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특별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식품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전통시장의 식품위생 취급 이미지 개선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식품 유통·관리 문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