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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의 내·외부 전경. (사진제공=노원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상계동 652-3에 조성한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의 개원식을 27일 오후 2시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개원식은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의 소통공간을 제공해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돕고,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공동 육아방을 조성했다.
세부적으로 공동육아방은 지상1층, 연면적 202㎡ 규모로 ▲영·유아 놀이실 ▲다목적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유아 놀이실에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미끄럼틀과 트램펄린, 터널 등 신체활동 놀이시설은 물론 두뇌활동을 키우는 장난감과 도서 등이 비치됐다.
아울러 ▲부모들이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함께키움’ 자조모임 ▲‘베이비 싸인’ 및 ‘오감발달’ 등 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전문가 육아상담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 및 부모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오는 12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범운영 후 2019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놀이실 이용 신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도담도담 나눔터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하계동 170-14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900㎡ 규모의 하계행복발전소를 건립하고 있다.
하계행복발전소에는 도서관과 북카페, 공동육아방,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하계행복발전소는 독서·문화·여가·자녀교육·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오는 2020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보육은 개인이나 가정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공동 육아방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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