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년간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우수기관에 발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6 1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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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17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평가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17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경찰서, 군부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화역사㈜, 한국전력공사, 지역 안전단체 등 민ㆍ관ㆍ군 약 500여명과 함께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지진과 화재, 정전 등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상황별 대응을 완벽하게 수행한 점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모든 관계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뛰어난 부분은 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구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안전도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안전관리 정책 추진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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