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5회 7.2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이미지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평화의 배 띄우기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정전협정 일에 진행하다 올해 다시 재개됐다.
이날 행사는 정전협정상 민간인 선박 항해가 가능한 중립수역인 한강하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강하구는 남북한의 유일한 중립수역이지만 사실상 남북한 민간인이 출입하기 힘든 지역이었다.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를 통해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한강하구 공동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남북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마련한다.
집행위원장 김영애 민주평통 상임위원은 “한강하구 중립수역은 정전협정 1조 5항에 따라 민간인 선박 항해가 허용되기에 남북한과 유엔사의 합의만 있으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한 곳”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김 위원은“한강하구에 대한 이용 방안으로 남북한 공동 모래채취, 나들 섬 조성 방안이 있었고 현재 민선7기 인천시장의 공약으로 개풍대교, 해주대교 등이 제안돼 있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강하구의 수리적, 생태적 환경 변화를 연구, 조사하고 한강하구 유역에 인접한 남북한 지자체간의 공동어로활동, 문화, 역사, 농수산업의 교류, 실향민 방문, 평화교육 및 평화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는 27일 오후 2시 강화군 외포리 포구에서 승선해 교동도 월선포구에 1차 기착 후 북방어로한계선까지 운항할 예정이며 운항하는 동안 배에서는 한강하구의 역사적 의미를 반추하는 토크쇼와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북방어로한계선 부근에서 한강, 임진강, 예성강 3강 물을 봉헌하는 넋전 춤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승선인원은 300여명이며 내년에는 북방어로한계선이 아니라 예성강 입구까지 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