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내달 21일 ‘여름캠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4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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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참가자 선착순 모집
짚 라인 체험·소통 기회 제공
편견 버리GO! 다문화 친구와 캠프 GO!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민보다 여름캠프 GO’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친구가 함께 하는 일일캠프로, 오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단, 초등학교 5~6학년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와 그 친구로 2명이 같이 신청해야 하며,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선발된 참가자 36명(18쌍)은 오는 8월21일 강원도 홍천에서 짚 라인, 카약·카누 체험 등 역동적이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규형 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여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첫발을 내딛은 민선 7기에서는 ‘다름’과 ‘차이’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캠프외에도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 ▲다문화자녀 한국사 체험학습 등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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