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안산시에 쌀 264포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0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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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이 지난 3일 NH투자증권 배광수 대표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264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NH투자증권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264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후원품은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가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에 본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했다. 안산WM센터 직원들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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