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공중위생업소 547곳 평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4 1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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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숙박업 247곳, 목욕장업 42곳, 세탁업 258곳 등 547곳이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의 현지 방문조사를 통해 평가가 실시된다.

업소는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에 업종별 30~42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조사표에 따라 평가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등급, 우수(황색)등급, 일반(백색)등급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업소에 위생등급표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및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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