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달 17일까지 구강건강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4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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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8월17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체계적이고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배워보는 ‘구강건강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곡종합건강센터 2층 구강보건실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씩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동영상을 통해 충치발생 원인을 알아보고, 현미경으로 직접 본인 입속 세균을 관찰해 구강위생상태를 점검해 본다.

또한 3차원 동작인식 칫솔질 교육을 통해 평소 칫솔질 습관을 분석하고, 칫솔질을 3D게임처럼 직접 따라할 수 있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이밖에 ▲치아표면에 착색제를 발라 칫솔질 되지 않는 부위 확인하기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불소실험으로 충치예방 효과 알아보기 ▲퀴즈로 알아보는 구강건강상식 등 다채로운 체험과 연령별에 맞는 구강관리법 및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알아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 및 무료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곡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곡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은 올해부터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무료 틀니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틀니사용 관리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구강건강 체험교실은 가족 전체가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단위 체험활동 위주로 마련됐다”며 “여름방학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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