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中 러산시, 공동발전 맞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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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약
경제·문화등 실질적 교류 추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중국 쓰촨성 러산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장통 러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시와 중국 쓰촨성 러산시 간 우호협력도시 관계수립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안산시와 러산시는 새로운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한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경제, 문화, 체육, 환경, 투자, 교육, 인적교류 등의 모든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으로서 첫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러산시와 맺게 된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임기 중 첫 우호도시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 시장은 “안산시는 한국에 있는 도시 중 우호협력도시를 맺은 첫 도시라 가슴이 벅차며, 양 도시의 우정을 돈독히 해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러산시는 1만2826㎢의 면적에 354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러산대불과 어메이산과 같은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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