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한 입맛 찾는 아빠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7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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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나트륨 알고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싱겁게 먹는 실천 배움터 ‘아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아빠의 건강한 입맛을 찾자 ▲아빠가 만들어 주는 저염메뉴를 주제로 오는 14, 28일 오후 2~3시 2회에 걸쳐 구보건소에서 열린다.

구에 거주하는 아빠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1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1차시 ‘아빠의 건강한 입맛을 찾자’에는 24시간 식사섭취 조사, 체성분 측정, 아빠의 입맛 테스트 등 현재의 식습관과 건강상태를 알아본다.

2차시에는 저염식 요리법을 소개하고, 아빠가 직접 두부채소 볶음밥, 비트 깍두기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가정이 많아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영양관리 시대에 맞춰 구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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