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업용 현수막게시대 신청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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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지역내 상업용 현수막게시대에 대한 사용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상업용 현수막게시대는 지역행사, 영업장 개업 등 각종 홍보를 위해 구역별로 설치한 지정 시설물이다.

합법적인 게시공간을 마련해, 사용수요를 충족하면서 불법 현수막을 최대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대방역, 이수교 로터리 등 10곳에 총 94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격은 가로 6.9m, 세로 0.9m다.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 신청을 받고, 같은 달 6일 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결정한다.

현수막 게시기간은 익월 1~15일(1차), 16~말일(2차)로 나뉘며, 수수료는 15일 기준 4만6920원이다.

하나의 지정게시대에는 동일한 내용의 현수막을 중복해서 게시할 수 없다.

구는 지정게시대 운영외에도 깨끗한 가로환경을 만들고자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도 매월 진행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합법적인 홍보 공간으로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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