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통시장·공원에도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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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무선접속장치 21대 확충
시민시장·성포예술광장등 내달 1일 개통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전통시장, 공원광장 등에도 무료 와이파이존을 확대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시장과 성포예술광장, 사세충열문공원, 성호공원, 노적봉공원(성능 개선) 등에 무선접속장치 21대를 설치하고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1일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가족과 공원 등을 산책하며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 멀티미디어 및 SNS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시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방법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해 'Public_WiFi_Ansan'을 선택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민원다중 이용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46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해선 주변 석수골 공원과 선부광장 등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해 시민에게 통신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무선인터넷 이용불편 해소와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공 와이파이 설치지역에 대한 관리·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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