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햇사레 복숭아 첫 출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6:3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당도·색택 탁월해 큰 인기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지난 20일 첫 출하됐다.

햇사레 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손준호 대표는 지난해보다 하루 정도 늦게 출하됐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첫 출하는 햇사레 참여 농협인 경기동부과수농협 조합원 박재일씨가 재배한 ‘설향로’ 3kg, 20상자와 장호원농협 조합원 강구용씨가 재배한 ‘조생 황도’ 3kg, 15상자로 햇사레 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첫 출하식을 개최했다.

한편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의 햇사레 복숭아는 이천·음성 지역의 좋은 일조 조건과 햇사레 회원농가의 노력으로 당도와 색택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