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행 협치 ‘100인 원탁회의’ 2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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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의제 17개 실행계획 의견 수렴
우선순위 선정해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오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2차 동행(동작행복) 협치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치 원탁회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며, 17개 실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협치의제 실행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이를 구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사업 선정기준은 공공성, 수혜대상, 적합성, 협치성, 효과성이다.

원탁회의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획예산과 협치팀으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은 ▲협치기반조성 및 활성화 ▲청소환경 ▲일자리 ▲복지 ▲교육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주민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은 구 협치회의 조정·승인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초 서울시로 제출된다.

이날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주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합창과 협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그동안 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제정, 동작구협치회의 운영, 찾아가는 공론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치기반을 조성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가 정책 수립과 실행, 평가까지 주민이 구정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와 주민이 진정으로 동행(동작행복)해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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