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서 4년연속 최우수상 쾌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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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수상
민선6기 총 18만4728개 창출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부는 매년 4~5월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의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K-Move스쿨)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수원형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베이비붐 세대 경력·전문성을 활용한 신중년 디딤돌 사업 ▲수원형 비정규직 권익 보호 사업인 ‘착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창의적인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시는 인센티브 1억원을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민선6기, 지역 일자리 17만개 창출'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8년 5월31일 기준으로 지역 일자리 18만4728개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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