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5일 신춘문예 시상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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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의 문학인들 한자리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시와 시조, 수필, 아동문학, 단편소설 등 4개 분야 작품을 지난 3~5월 지역 및 나이 제한 없이 모집했으며 총 142명 31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우선 ▲시 부문 ‘봉화산의 옹기장이(정예원)’가 부문통합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 부문 ‘붕어빵 굽는 사내(이주송)’ ▲수필 부문 ‘다시 태어난 용마산(박기수)’ ▲아동문학 부문 ‘우노야, 강변살자(안혜원)’ ▲단편소설 부문 ‘고양이 벤치(김영신)’ 등 각 부문 우수상 1편과 장려상 2편 등 총 13편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각각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시상금 및 상장을 받게 되며,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12월경 발간 예정인 '제23호 중랑문학'에 수록된다.

구 관계자는 “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구민의 문학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수요에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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