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리아이 정신건강 강좌 28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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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낮 12시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특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주제로 아이의 정신건강 성장에 따른 시기별 부모가 꼭 실천해야 할 중요 과제와 양육 원칙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명의 이야기를 듣을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편안한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에 관한 제1부 ‘설레는 봄, 고된 여름’ ▲도전하는 아이, 행복한 아이에 대해 듣는 제2부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 ▲청중과 함께 강의에 대해 토론하는 제3부 ‘나의 계절은’ 등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특강에 대해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의 정신건강은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셔서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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