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강밥상 지도자’ 양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4:1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아동들의 ‘식사 균형’을 사수!
20명 선발··· 총 10회 실무교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건강밥상지도자 주부특공대 발굴 및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 20명을 건강밥상지도자인 주부특공대로 발굴 및 양성해 영양, 식생활 프로그램 운영 시 건강파수꾼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부특공대 신청 자격 요건은 ▲경력이 단절된 영양사 및 조리사 등 전문자격을 활용한 사회활동 가능자 ▲식품영양학과 대학생 및 영양사 실습생 ▲영양 및 식생활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부특공대는 양성단계, 훈련단계, 활동단계로 3단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우선 오는 27일~7월30일 주부특공대 양성단계 동안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조리 및 체험 중심의 교육을 10회차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월 이후 훈련단계 동안에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 등에서 올바른 식생활 건강밥상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내년 이후에는 영양관련 프로그램 운영시 개별 평가를 통해 보조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건강밥상실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시범 운영시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