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5 16:47: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는 어린이 미각형성교육 프로그램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어린이집 18곳 6~7세 아동 3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촉각·시각·청각·미각·후각인 ‘오감’과 짠맛·단맛·신맛·쓴맛·감칠맛인 ‘오미’로 계절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알아보고 배우는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는 서울시 식생활 전문강사 및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사계절 제철음식이 궁금해요 ▲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요? ▲오감(五感) 이야기 ▲오미(五味) 이야기 ▲사계절이 담긴 주먹밥을 만들어요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과일·채소를 활용한 역할극, 주먹밥 만들기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교실과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요청시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리아이 건강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당 어린이집에 블루투스 염도계를 대여해 아이들에게 짜지 않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염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