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21일 '50스타트 센터 방문의 날'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4 1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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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스타트센터 내부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가 오는 19~21일 50대 독거남을 위한 어른들의 희망 꿈터인 ‘50스타트 센터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50스타트 센터’는 독거남의 욕구에 따른 사회 지지망을 연결하고 매칭해주는 거점공간으로 상담·정보제공·교육·지원을 위한 종합 센터다.

구는 19~20일 양일간 ‘50스타트 센터’가 신월동에 위치하고 있어 그간 이용이 어려웠던 목동과 신정동 독거남들을 초청한다. 이들은 센터 이용안내를 받고 나비남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영화를 함께 감상, 제작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21일에는 독거남을 지원하는 복지관·기업·병원·종교기관 등 32개 민관기관을 초청한다. 「독거남 지원협의체」인 이들 기관은 독거남의 다양한 서비스 연계에 대해 상호협력을 다질 계획이다.

김응순 구 복지정책과장은 “50스타트 센터 방문의 날은 독거남들이 그간의 소회를 이야기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우리’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50스타트센터 방문의 날’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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