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무료임대 휠체어' 81대 확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4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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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등 132대 비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휠체어 무료임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7개 동 주민센터 내에 신형 휠체어 81대를 추가 비치 한다.

‘휠체어 무료임대 서비스’는 갑자기 다리를 다쳐 이동이 불편하거나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정기간 휠체어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구 자체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새롭게 시민참여예산을 확보, 노후 한 휠체어를 폐기하고 신형으로 교체, 현재 각 동 주민센터별와 송파구 보건소에 2~4대씩 81대의 신형 휠체어 배포를 완료한 상태이다.

또 기존 사용 가능한 휠체어를 포함 총 132대를 비치 각 동별 휠체어 비치 수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새롭게 배포한 휠체어는 일반형 뿐 아니라 다리를 다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거상형 휠체어 54대를 포함, 주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또, 향후 고장나거나 노후 한 휠체어의 경우 지속적인 수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을 도울 예정이다.

구는 이번 신형 휠체어 확대를 통해 갑작스런 사고나 지병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대여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휠체어 대여는 신분증을 지참 후 거주지 근처 동주민센터 및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단, 최대 30일(1회당 10일, 총 3회 연장가능)까지만 이용가능 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잠실역내에 ‘아기사랑나눔센터’를 오픈, 나눔과 공유 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바 있다. 또, 동 주민센터는 현재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공구대여소도 운영 중이며, 오래되고 고장난 우산을 수리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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