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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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30일까지 안전에 취약한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폭우와 태풍에 취약한 안전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난 3월 현장 점검시 지적사항 및 시설 보완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7곳)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15곳) ▲재가노인복지시설(24곳) 등 현재 구에 등록된 모든 노인복지시설 총 51곳으로, 15년 이상된 일부 노후시설의 경우 담당 공무원과 건축안전 분야 전문가가 함께 현장점검을 시행해 안전등급평가 조사를 실시한다.

현장점검은 시설별로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하고, 폭우와 태풍 발생시 붕괴 등의 위험요인도 점검한다. 또 안전에 문제가 있는 손상·결함사항,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확인뿐 아니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여부도 살핀다.

이승근 구 노인복지과장은 “폭우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점검시 권고사항을 잘 따르고 개선해 주길 바란다”며 “구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철저한 안전조치를 실시해 노인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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