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보건소,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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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보건소는 오는 29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현재 구에 주소를 둔 난임부부로 결혼한 지 1년이 지나고 만 44세 이하의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 또는 여성지원자의 배우자가 해당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희망자는 구보건소 3층 모성실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접수 당일 건강검진을 실시하므로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지원 대상자는 제출서류 검토, 검진결과 등을 한의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서 여성은 4개월, 남성은 2개월간 한약복용과 침 치료를 받게 된다. 2개월간 경과 관찰치료가 이뤄지며 이 과정을 동의한 자에 한해 치료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출산친화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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